준비하는 기간이 짧아서 일본에서 cat로 보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보는 pbt와 일본에서 보는 cbt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히 라이팅 부분이 다른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