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국박사를 하고 있는 중이기는 하지만 막상 미국박사로 미국 유학을 와놓고
자신의 연구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미국박사에 대한 확신이 없는 채로 미국 유학생활을
하는 유학생들이 많아서 의문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저로써는 미국박사 유학을 힘겹게 와서 그런가
그런 사람들을 보면 이럴거면 왜 미국 유학을 힘들게 왔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미국박사가 다른 나라보다 박사 유학생이 많은 이유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연구 환경이 유럽권보다
좋다는 인식때문에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