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3학년 재학 중이고 주전공 생명과학 부전공 화학과 입니다.
미국에 유전학전공으로 대학원진학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년 9월 원서접수를 목표로 올해말까지 학점과 토플을 준비하고 내년(4학년 때 들을 수업이 거의없어요)에 GRE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1. 내년 9월 원서접수 목표로 세운 전체적 목표계획이 늦지는 않나요?
2. 유전학을 미국에서 전공하면 향후 전망이 좋다고 하는데 비용대비 투자할 가치가 클까요?
미국에서 일자리를 찾고싶어요
3. 일년 학비가 사립 4~5만불, 공립3만불이라고 하는데 보통 생활비까지 6만불 정도가 평균인가요?
막상 준비하려고하니 경제적 부분과 여러 스펙에서 많이 걱정되어서 인지 질문이 조금 포괄적이네요 ㅠㅠ
먼저 간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