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comm + info science 합쳐진 interdisciplinary PhD입니다.
지금 연구 1차 데이터 분석한걸로 하나 내볼려고 합니다.
근데 co-authorship의 범위를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연구 지도하고 첨삭해준 정도로는 co-author로 안치는건가요?
박사생 본인 (제)가 아티클 1저자면 나머지 2,3,4저자가 있든 없든 제 커리어 상에 별 상관없나요 아니면 공동저자 없이 1저자만 있는 논문의 위상은 값이 다른가요?
사실 저는 지도교수님 세분 다 공동저자에 넣어도 별 상관없긴 합니다. 수퍼비전도 열성적으로 잘 해주시고 개인적으로 지도교수님이 school 전체에서 탑급 위치 교수이기도 하고 잘 보여서 나쁠 것도 없고요 너무 계산적인 마인드인지는 모르겠으나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