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상을 해야할까요?
아차산 | 2019.01.07 | 조회 149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 건가요? 현재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활하고 있는 집에는 저 이외에 룸메이트 A, B 학생이 같이 집을 쉐어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제가 키우고 있는 햄스터를 룸메이트 A방에 옮긴 것으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방학이라 잠시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룸메이트 B는 제 햄스터를 룸메이트 A방에 옮기면 대신 돌봐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룸메이트 A에게 대충 얘기를 했다고 했습니다. 룸메이트 A 방학 동안 본인의 나라로 돌아가 있습니다. 저는 이 말만 믿고 햄스터를 옮겼는데, 한국에 들어오고 약 2주가 지나고 A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상당히 불쾌하다고.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본인이 미국을 떠나기 전에 집 주인과 얘기한 게 본인의 방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렌트를 주고 돈을 자신이 받기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까지 제 햄스터가 본인의 방을 차지한 게 사실이니 렌트비의 3분의 1인 300불을 달라고 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룸메이트 B 얘기만 듣고 제 햄스터를 옮겼고, 저는 이러한 사실을 하나도 몰랐습니다. 물론 제가 룸메이트 A와 직접적으로 연락을 취했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한 건 사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액의 금전적 보상도 하겠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제가 아예 잘못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300불을 부담하는 건 부당하게 느껴지는 데 회원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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