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하는데 죽겠네요
후하후하후핳 | 2013.05.06 | 조회 251
원래 친구랑 방하나 빌려서 저는 거실에서 걔는 방에서 살기로 해서 거의 한달을 온라인, 오프라인 다돌아다니며
좋은 집하나 골라서 이제 계약서작성하고 보증금만 내면되는데
갑자기 걔네 부모님이 미국현지인들이랑 북적북적거리면서 살아야지 하며 반대를 하시는 바람에
다 수포로 돌아갔아요
뭐랄까 뒷통수 맞은느낌.
걔한테 어떻게 설득안되겠냐고 하니까 자기는 부모님의견에 반대하기 싫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연락을 끊어버렸네요

저는 이번주 일요일에 한국들어가는데
짐싸고 파이널준비하느라 바빠죽겠는데
집구해서 한시름 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짜증나죽겄음
토요일아침에 연락와서 짜증난 상태로 아무것도 못하고 정신차려보니 지금 일요일 오후.

나는 집구하면서 부모님이랑 매일 카톡으로 연락해서 상의하고 다했는데
당연히 걔도 부모님이랑 이야기다 끝난줄 알았는데

다 수포로 돌아갔음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차라리 기숙사에서 1년더살아버릴까

그냥 어디다 털어놓고싶었어요.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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