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재작년 8월에 개통한 버라이즌 디파짓이(400불) 일년이 지나도 안와서 문의해봤더니
이미 작년 7월에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수표는 받은 일 없고 카드로 자동이체해논 경우엔 신용카드로 환급된다는데 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요?
신용카드로 어떻게 환급을 받는다는거죠?
지난 일년동안의 신용카드 내역서를 보면 돈이 들어오거나 어느정도의 돈이 차감된게 전혀없는데
대체 신용카드에 credit으로 넣어준다는 말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물건사고 주문취소해서 결제금액을 취소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신용카드 환급이란게 가능한건지요?
정말 버라이즌 디파짓 받기 힘드네요....
아시는분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