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국에서 유학했을 때도 그랬는데, 표값 아까워서 그냥 미국에 있으려다가 어느날 검색해보니 당장 며칠 후 출발이 천 불밖에 안해서 그냥 한국 들어갔다 왔거든요.
지금 8월 항공권 사지말고 아예 8월까지 기다렸다가 그 때 구매하는 게 나을까요? 개인사업을 하느라 출발일 며칠 바뀌고 그런 것은 별 상관없거든요. 8월이기만 하면 아무때나 떠나고 싶을 때 떠나면 됩니다.
이게 큰 모험인가요? 비행기를 많이 안 타봐서... ^^;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