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크레딧스코어가 VantageScore로 910점이 넘었었습니다. (전통적방법의 신용점수는 800점정도 였던 걸로 기역합니다.)
모기지론이 있고 자동차 2대를 융자로 사서 pay off을 하고 신용카드를 단 한번도 밀리지 않아 점수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1년전 일때문에 정신이 없어 300불 밸런스 있던 신용카드를 3개월 연체를 한번 하니 점수가 700점으로 100점이나 낮아졌네요.
지금 1년이 지나도록 회복이 안되고 있는데(물론 조금씩 올라가기는 합니다.)
한번 실수가 얼마나 오랫동안 영향을 줄까요?
당장 내년에 자동차 구입하기 위해 융자신청해야는데
거절당할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