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오고나서 머리 한 6번 정도 자른거같은데 진짜 다 이상하더라고요
한국에는 무슨 투블럿컷이니 리젠트컷이니 머리마다 다 이름이있잖아요..
근데 미국에선 그렇게 안불러서 몰라서 그냥 대충 짧게 짤라달라, 대충 쳐달라 이렇게말하는데..
미국 머리.. 머라고해야하나여?? 투블럭으로 좀 자르고싶은데 ㅋㅋ
제가 시골에살아서 한인타운이 없어서요.. 한국미용실도 없죠..
좀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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