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인간관계
a | 2020.07.26 | 조회 264 | 211.58.xxx.xxx
어디에 조언을 구해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좀 털어놓을게요

많은 유학생들처럼 저도 이번봄에 한국으로 들어왔고, 이번가을학기는 휴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외국에서 제 청소년기 전부를 보내고 대학까지 보내고있다보니

정작 한국에서는 아는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지금까진 가족들과 지낸다, 코로나 조심해야지 하면서 마음을 다독였는데,

이렇게 반년을 보낸다고 생각하니 좀 외롭고 씁쓸하네요.ㅜ

휴학에 후회는 아직 없지만 솔직히 20대초반에 사람들도 별로 안만나고 지낸다는게 답답해요.

외국친구들이랑 페이스타임만 하는것도 지치구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고계신가요? 어디를 가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이런거에 조급해하는게 unreasonable한건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활동비 30만원 지원받고 대외활동 스펙쌓자! 고득점멘토&지구촌특파원모집!★ 바로가기

윗   글
 국제학교 한 학년 꿇는거 괜찮을까요?
아랫글
 결국 opt 끝나고 귀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