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토론토 현지 상황
심심 | 2020.03.24 | 조회 327 | 59.23.xxx.xxx


저는 토론토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지금 캐나다에서는 집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여서 저는 집안에서만 생활중입니다.

운이 좋게도 캐나다에 확산되기 전에 한국에 있는 가족들로 부터

한국 음식과 라면, 과자 등등 먹을 것을 받아두어서 아직까지는 문제없이 생활 중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한국분들은 한국의 상황이 안좋아지고 할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마트에서 사재기가 시작되기 전에 장을 많이 봐두셨을거 같네요


지금 토론토에서는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아프지 않은 사람들, 증상이 없는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지 말라고 하네요

(마스크 부족 현상으로 그런 이유도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서양권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이유는 문화적인 차이가 크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 일본 등에서는 자신이 안걸리려고 쓴다기 보다는

혹시나 가족이나 동료 등 다른 사람에 옮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큰데,

유럽이나 미국 같은 곳에서는 나만 안걸리면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스크를 더 잘 안쓰게 되는거 같고요


아무쪼록 모두가 무사히 이 재난 상황을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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