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유학 일기_ 영국 코로나와 패닉 사재기
소피 | 2020.03.23 | 조회 248 | 77.98.xxx.xxx

안녕하세요.

소피입니다.


지금 영국의 상황도 점차 심각해지네요...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이 있어도, 14일까지는 병원과 약국에 절대 오지 말라고 하네요.

14일 이후에도 증상이 있을시, 전화 혹은 온라인으로 NHS(국민 건강 서비스)에 리포트하고,

조언을 받는 것 외에는 특별한 조치가 없습니다.


처음의 보리스(Prime Minister) 정부는 차라리 감염 후, 집단면역력(Herd Immunity)을 키우자라고 강조했었는데요.

그 덕에, 초기 대응의 많은 부분을 놓쳐버린 듯 합니다.

스포츠 이벤트, 학교 폐쇄가 상당히 늦어졌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지침 아래에서 사람들의 패닉은 더욱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비난을 받은 후, 현재는 여러 가지 방침을 바꾸고 있는데요,

여전히, 적극적인 의료 대처는 자행되지 않고 있어요..


매일 모든 오프라인 마트의 휴지와 먹거리, 생필품이 동나고 있어요.

오카도Ocado, 웨이트로즈Waitrose, 아마존프레쉬Amazonfresh 등 온라인 마켓 역시, 배달슬롯을 예약할 수가 없네요.


참 걱정이 많이 되는 영국 상황입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검사도 해주고, 확진자 동선의 정보 공유가 투명하니,

많은 유학생들이 귀국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어서 이 사태가 진정되길!

모든 해외의 유학생들 화이팅

그리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세계 모든 의료진들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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