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메일도 보내면 답장도 늦게하고 답장도 성의없고.. 제가 어디서 묵어야되는지 학원에서 메일로 온댔는데 안오길래 제가 다닐 어학원에다가 물어보니까 이미 상담사한테 보냈으니까 그사람한테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사람은 정보를 받았으면서도 안준거아니에요 그러면.. 게다가 어학원에다가 그사람이 정보를 나한테 안주니까 나한테도 메일을 따로 또 보내달랬더니 안된다하고;
와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들고 열받네요 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뭐라고 말해도 나아지는것도 없네요
다른 상담사들 중에도 이런 사람들 있나요? 열뻗쳐서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