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병 투척하고
대통령 갔을대, 욕설하고
정부인사 싸대기 때리고
잠수부욕설(ㅎㄱㅎ 포함)
모두 유가족 사이에 끼여서 선동꾼들이 그랬다고 합니다.
지금 유가족 코스프레하는 선동꾼이 배속에 갖힌 학생들 보고 시체라고 하질 않나;;;;
유족들 사이에 슬그머니 들어가서는 반정부 선동질 하다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서,
유족이 낌새 느끼고 학부모들만 모이라고 명찰 나눠주니까
이런거 언제부터 나눠줬냐고 고래고래 난리 치다가 은근슬쩍 기절한척
진짜 유가족이라면 자기 아들 딸 이름이 걸려진 명찰보고 안차겠다느니
이런거 왜만들었냐느니 저소리 못하지..얼마나 하겠냐..자기 자식이름이 적혀있는데..
와 이런걸로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별 개같은 반정부 선동꾼 새끼들 참...ㅋㅋ
어디서 고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반정부시위하는거 보니 대충 어디지역인지 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