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한국 왔눈데 친구랑 또 싸웠다.
냠냠쩝쩝 | 2014.04.19 | 조회 932 | 222.106.xxx.xxx

난 정말 남자끼리라도 연락을 잘 안받는 사람이 싫어요.

근데 고딩떄부터 안 친구라 그냥 그 이외엔 트러블이 없어서 잘지내고있었는데.

한국에 와서 애랑 애 와이프를 만났어요.

근데 와이프도 전화를 하면 자기 전화를 안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친구 전화는 안받아도 와이프 전화는 받아야지' 하고 정강이를 찼습니다.

근데 3일후에 카톡으로 시비조로

'그떄 진짜로 아팠다 정강이에 살이있니, 뼈밖에 없는데 내가 그날 첫만남이기도 해서 어여부영 넘어갔는데

아프게 했으면 사과를 해라 아님 너도 똑같이 당해보든가 말투가 이상할것도 없다

난 내 생각 그대로 말한거야 사과를 할거면 하든가 말든가 다른걸로 꼬투리잡지마 잘못한건 너니까'

이런식으로 보내는겁니다.

5년 이상 안 친구끼리 장난으로 정강이도 못떄립니까?

그러면서 지는 연락 잘 안받는걸로 왜 때리냐고 그게 큰일이냐고 회사때문에 바쁘다고 하면서

그 버릇은 또 안고칠려고 하더라구요.

말투도 이상하게 변하고 진짜 오래만에 올수록 한국에 사는 친구랑 매번 싸우는것같아요.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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