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 우리나라의 객관적인 위치
SJY | 2014.04.17 | 조회 1211 | 116.34.xxx.xxx

지금 2014년 21세기에서 과연 우리나라는 어느정도의 경쟁력과 이미지를 갖췄을지 생각해본적 다들 있으시죠?

솔직히, 세계는 서방 유럽(오세아니아 포함),미국이 잘 살고 이미지가 좋게 알려져있고 실제로 그렇고요. 서방세계가 동양에게 엄밀히 일본에게 문물을 알리고 일본이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급격한 나라 발전으로 우리나라를 침략해서 우리나라가 그렇게 접하게 되었죠.

일본의 패전이후 6/25 전란 이후 여러 독재와 사건 사고들을 지나 우리나라의 특유 민족성으로 이 위치까지 올라왔죠.

그럼 이 위치는 어느정도냐..

솔직히 미국,인도,중국,러시아 등 대륙성을 가진 나라는 제외합니다. 대륙이 갖는 특성은 인적 물적 자원이 풍부하기에 애초에 비교를 할 수 없는것입니다. 이들을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상대하려면 예전의 아테네가 페르시아를 상대했을때와 마찬가지로 작은 국가들끼리 연합을 하여 대항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300을 보신분이라면 아실 거에요.

그럼 이 4나라를 제외하고 비교를 해보면.

현재 우리나라 GDP는 전세계 15위입니다. 이를 인구수 대비로 따져봤을때 가장 근접 하다고 할 수있는 나라가 바로 스페인입니다.

실제로 GDP나 인구나 별로 차이도 안납니다. 그럼 왜 우리는 스페인은 선진국 우리는 선진국 같다고 못 느낄까요?

우리나라의 GDP가 스페인과 비슷하다고 생각해보셨냐고 유럽인이나 미국인등에게 물어보시면 대부분은 고개를 갸우뚱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이미지, 이미지라는 것 자체가 반복적으로 자본을 투자하여 국가를 마켓팅을 해야되는데 아직 한국은 그 정도 수준의 선진국이 아니기에 이 부분은 전 세계 중위권으로 평가 할 수있습니다. Kpop등이 이미지를 살린다고는 하지만 확실히 Kpop은 매니아층과 사회적 mainstream이 아닌 아직 그냥 어떤나라의 가끔 나오는 히트작정도 입니다. 예를 들면 클럽에가면 가끔 나오는 브라질 가수의 Ai se eu pe go 뭐 이런거 정도입니다 강남스타일이.

스페인은 정열의 나라,축구강국,아름다운 관광도시등등 기본적으로 행복하고 외국인 주로 영국인이나 독일인이 와도 재밌게 놀다가기에 이미지가 애초에 좋은거지요.

결국 우리나라의 이 복잡한 위치는 다시 국민의 행복지수와 국가의 이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국민성에 직결됩니다.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행복지수와 국가의 이미지가 조금은 떨어집니다. 이 부분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가장 큰 원인은 바로 North Korea 이죠. 세계 악의 축에 속하는 북한(실질적으로 세계적으로 욕먹는거는 중동이나 근래에 파키스탄,개념없는 중국인들,몇몇 극단 무슬림들)이 Korea discount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그리고 국민의 행복지수, 이는 국민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민족성은 정이 많지만 어떻게 보면 합리적이거나 객관적인 판단력이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미국처럼 너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것을 따라가자는 것이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미국 국민성이 가진 장점은 한 개인이 독립적으로 살아가는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단체,단일 민족 국가성이 짙기에 모든 결정이 단체의 정 을 떼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경제적으로 강대국이 되는데 한계 가 있다는 것이죠.

오늘 shipreck 사건 보시면 뭐 대충 제 의도가 뭔지 이해하시는분 계실겁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우리나라가 인구나 GDP로 가장 롤 모델로 꼽히는 나라가 독일과 영국의 중간입니다. 독일의 경제력,영국의 문화력 이 두 가지가 어우러진 선진국을 모델로 삼지만 이는 솔직히 50년이 지나 통일이 되었다면 즉 Korea disadvantage가 없어졌을때 60년은 지나야 가능성이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은 한국인 대다수가 미국의 문화를 너무 받들고 약간은 ㄴㅇ근성 처럼 가는게 안타까운데 이는 어쩔수 없습니다. 뉴욕 양키스 모자쓰고 염색하고 스키니 진입고 다니는거 솔직히 이거는 K pop스타가아닌 미국pop스타 모방자밖에 안보입니다.

우리나라가 가진 경제력과 문화는 어마어마합니다 허나 이를 어떤 나라를 표방하여 그대로 따라간다면 이는 21세기의 경제적 문화적 식민지일뿐입니다.

우리나라가 가야할 길은,

통일을 기본적으로 계속 노력하되 추후방안을 생각해둘것

문화를 너무 받들거나 ㄴㅇ근성을 버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자국의 문화를 지금과는 조금 바꾸어서 찾아볼것.

우리가 가진 이익에 대하여는 (예를 들면 독도) 철저하게 나라가 전쟁이 나더라고 보호하기.

(한 나라가 국가의 군사권을 적절히 행사를 안하면 이웃나라가 얕보게 됩니다, 군사력을 철저히 compact하지만 강력하게 그리고 과거의 아테네 처럼 여러가지 루트를 찾아 강대국에 맡설 수있는 방법을 마련하기.

이렇게 됬으면 좋겠습니다.

수십년 사는 인생 이런거 걱정 안하게끔 하나하나가 생각을 바꿔 나갔으면 좋겠네여. 아니면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글을 이해하는 그사람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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