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많은분들이 그런것처럼 저도 한국의 입시제도가 싫고 영어도 잘하는편이라 더 늘리고싶은 욕심도 있고 아무래도 영어잘해놓으면 제가 커서 직업을 선택할수 있는 범위가 넓어질것 같아서 가는건데요.
돈도 입금다하고 천천히 준비하다보니 이런저런생각다드는데
사실 아직 커서 뭘할지 잘 모르겠거든요... 이런 유학이 젤 위험하다고 하잖아요
여러분들은유학해서 어떤직업을선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갠적으로 언어배우는걸 좋아하기때문에 그쪽으로 가고싶어요
참고로 제가 동생이 두명이나있고 엄마혼자 돈을 버시기때문에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혼자 버시는데 한달에 500정도 버시는것같아요)
그래서 제가 최대한 취업을 잘해야하거든요
돈도 좀 많이버는 걸로... 전 열심히할 자신있거든요
아직 무슨직업이 저에게 맞을지도모르겠고 어떤직업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고민이 너무 많이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