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너무 살기 싫다...
작년에는 그렇다 학수고대하고, 몇달을 온전히 투자했던 비자가 실패로 돌아갔고,
그덕에 다른 아주 큰 보물같은 경험과 자산을 얻었지만...그래도 아픔이였다...
근데 이번에도 엄청 기대하고 노력한 것이 운이 나빠서 물 건너 갔다...진짜 너무 서럽다...
복수심이 타오른다...방법은 하나!
경우의 수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의 꿈들을 동시에 실행해야지...
진짜 크게 노력하고, 준비한 것들이 허무하게 사라지면 정말...살기 싫을 정도의 좌절감이 든다...
속상하다..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