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나 미칠꺼 같습니다.
집앞에 스트릿 파킹을 햇는데 얘네가 템포러리로 공사한다고 6:30분부터 4시까지 차를 못대게 해놨는데
중요한건 이거를 그 큰 스트릿에 꼴랑 두개를 붙여놨습니다. 제가 볼수있는 사정거리 밖에요.
제가 밤에 파킹을 해서 사인을 못봤습니다 상상도 못했는데 ㅡㅡ 아오
막말로 집앞에 새벽 6시 30분부터 못대게 하는것도 빡치는데 도대체 4시까지 어딜 가라고 ㅡㅡ
아무튼 경찰이 딱지를 때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못봤다고 했는데 흑인여자분이 무시하고
유가러 티켓 이지랄하면서 무시때리고 티켓때네요
아 근데 78불짜리라 도저히 억울해서 못내겠습니다. 이거 코트나 이런데 가면 봐줄수도 있다는데
가능할까요???ㅠㅠㅠ 으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