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한국인 누나가 번거(?)로워요 ㅠㅠ
일회용닉넴 | 2014.04.06 | 조회 1424 | 91.210.xxx.xxx

안녕하세요. 해커스님들

미국에서 파이낸스 전공하고 있는 학부생인데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학년에 한국사람이 딱(딱은 아닌가?) 3명이 있는데요
친한남자애, 저, 아는누나

근데 제 친구는 그 학부 누나만 보면 별로 아는체를 안해요. 공부도 안하고, 학교도 좀 결석하고, 생각없이 산다고

(친구가 그래도 몇달 지내보니 착하긴 한 거 같은데, 그냥 좀 본인 인생에 피해 줄 거 같은사람들은 안사귀는?
사람 좀 많이 가려서 사귀고, 해커스님들도 주위에서 몇명씩 볼 수 있는 엄청 purposeful 한? 애임 )

그래서 그런지 이 누나가 그 제 친구가 정보도 공유안해주고, 취급을 잘 안해주니까 (먼저 물어보기도 껄끄러워하는듯)


드시고 결석한날 못들은 수업내용이나, 과제같은걸 저한테 물어봐요. 그리고 장문 텍스트 해석이 잘안되서 요약좀
해달라하고, 수학문제도 풀면 다 좀 가르쳐달라하고, 이모티콘으로 ㅠㅠ 붙이면서 애걸복걸해서 도와주긴하는데
이 글을 읽으시면 '한국사람끼리 도와줄수도 있는거잖아?임마' 라고 생각하실수도있는데

계속 그러니까 번거롭네요. 겉으론 불쌍한척 하는데, 하는행동은 고칠생각도 안하고, 친구도 그러면 버릇들인다고

칼처럼 끊으라네요. 저도 제 공부하는데 바쁜대

어떻게 해야할지 충고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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