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뜨기만 하면 수백억 원을 벌어들인다...

하지만 못 나갈때는 거지 된다...박진영이 이렇게 말함...

맞음..잘 나가면 일년에 수 백억벌고...보통 탑스타되면 20년간 정상(20대부터 40대후반까지..)

그러면 재산 수백억벌음...부동산사고 그러면 더 부자됨...

씹파알...연예인들이 돈 쉽게 버는 이유가..자신의 이미지와 사생활을 상품화해서 파는 건데...

일단 톱스타들은 광고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활용해서 상품을 광고하고 그 판매효과로 인해

수십억을 받지...한 마디로 자기 이미지 팔이...

그러니까..돈 쉽게 버는 거 맞음...어떤 기술이나..대단한 게 있는 게 아니라...

오로지...자기 이미지와 사생활을 상품화해서 파는 것임...

솔직히 연기나 노래는 그 이미지를 유지하는 수단임...

우리나라 연예인은 오로지 이미지로 광고찍고...간간히 연기로 인정받고 이런 식이 많음...

의사...변호사는 진짜 젊음 다 투자하고...남들보다 훨씬 좋은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며

우월하게 살아가는데...

연예인은 오로지 자기 이미지 팔이와 자기 관리로 살음...

그렇기 때문에 연예인은 되자마자 거지에서 재벌이 되는 유일한 직업임...(거지고 개판집구석에 살아도

만약 김태희같이 완벽 비주얼이여봐...제작자 잘 만나서 뜨면 바로 수백억받지...)

투자한 시간이나..노력없이도 일단 얼굴이나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캐스팅되고

발연기라도 예쁘고..톱스타스러운 애들은 바로 일반에서 톱이되고...상류층인생살지...

진짜..더러워서..나도 연예인 할거야...

슈스케 볼때마다 화남...쟤네들도 일반인들 이였는데..일단 tv나와서 유명해졌으니..

평생 일반인으로 살필요도 없고..어찌됐건 노래부르면서 돈은 좀 벌겠구나...생각하면 존나 억울함...

솔직히 노래 조금 하고...거기에 편집으로 이미지 씌어져서 유명해 지는 거임...걔네들이 대단한게 아니라..

우리 동생 노래 존나 잘하고 어린데..만약 슈스케 나가서 악마의 편집으로 이미지 만들어지고..

그래봐...바로 캐릭터 생기면서 유명해지고...간간히 tv나오다가 잘되는 거다...그래서 연예인이 뜨기만

하면 존나 쉬운 직업..

심지어는 같은 연예인들도 이렇게 말함...

어떤 개그맨은 연예인들은 몇 시간 행사하고 돈을 쉽게 많이 벌어서 사업으로 날리는 인간들이 많다고...

자기들도 알음..쉽게 버는 거...

김희애도 데뷔하고 cf찍으니까 돈이 되니까..좋다고 솔직히 말함..

솔직히 능력보다 외모로 바로 캐스팅되서 광고찍고 수억 그냥 벌음...

나도 가수 준비함...너무 억울해;...나도 그들처럼 뜨자마자 죽을 노력해서 잘되서

광고찍고 수억 넙쭉~받고...술~술 풀리는 그 상위 1%만이 느낄 수 있는 기분...나도 느낄거야

나도 연예인되서 바로 수억...수십억 벌어서...부러워만 말고...통장보고 실성할거야~

진짜 억울해...

서울시향 지위자..정명훈은 우리나라에서 세금으로 가장 연봉 많이 받지..

무려 21억원...!!! 그것도 몇 년간...지금 조금 삭감해서 17억...매년 받음...

참...삼성전자 최고임원이 50억인데...그 밑은 20억 원수준...

저사람도 엄청 노력하는 거지만...솔직히 예술계통이 거품이 있어서

저사람이 잘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덮혀지면...뭐든 잘해보이기 때문에

줄 잘타면 정명훈 처럼 사는 것임...

세계 어느 지휘자보다 돈 많이 번다고 유명...5억이 최고인데...정명훈은 세금으로 21억원을 받았었음...

일등석 무제한 제공..(전세계에 이런 전례가 없다고 함...)

나도 이미지 팔이하고...한 번 잘하는 예술가라는 이미지 꼭 씌워서

돈 존트 많이 벌거야...

앤디워홀의 명언 " 당신이 유명해지면 사람들은 당신이 똥을 싸도 박수를 칠것이다.."

진짜 명언...유명한 사람들 별 거 없는데...특유의 마케팅이미지가 씌여져서

저런 참사가 발생하는 것임...

특히 예술계통이 거품의 끝판왕...

정명훈이 지위 당연히 톱이지..그건 알지...하지만...그 커리어로 너무 오랫동안 1%에서 머뭄...

마치 톱스타들이 이미지로 연기안하고 광고로 먹고 사는 애들 많잔아...

솔직히 이 넓은 세상에 정명훈 만큼 지휘 잘하는 새싹이 얼마나 많을 텐데..

단지 빛을 받지 못할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