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꿀꿀한 날에 불러서 술한잔 같이 마실 수 있는 사람 있었음 좋겠다한국은 그냥 널린게 편의점이니까 동네친구들이랑 거기서라도 간단하게 먹을수 있었는데여긴 뭐..다들 멀리살고 차도없고, 술도 안좋아 하고정말 친하면 술을 좋아하든 말든 불러서 한잔 하겠는데말이 안통하니 뭐 하..한국 친구 한명만 보쌈해오고 싶은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