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만은....
모든이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없어요
어딜가나 욕먹는 사람, 욕하는 사람 다 존재하는데...
지금까지 글을 접하게될때마다 가장 좀 그랬던거는
피앙세가 부자라는걸 자꾸 어필하려는 그 모습;;??;;;
부자라는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지만은.......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진짜 부자들은 굳이 아끼면서 안살아요
돈이 많은데 뭐하러 거지마냥 한푼두푼아껴쓰면서 살아요??
피앙세가 부자라고 칩시다
새욕님의 가르침?을 받아 차도 비엠팔고 다른걸로 바꿨다잖아요
아니.... 원래 타던 차를 왜 팔아여
그냥 타고다니면서 살아도 둘다 충분히 잘먹고잘살수있는데
그거 차 한대 판다고 삶이 달라지나여...?
그게 젤 이해가 안갔음.. 피앙세가 멍청한건지 아님 그냥 새욕님만 피앙세를 부자로 본건지..
진짜 부자라면 다른신분의 사람을 찾았지요..
아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어떻게 말해도 미군비하한다는 말이 나올거같아서 그만두겠어요
암튼......... 뭐 피앙세 이야기까지 여기저기 하면서 글쓸필요가있나요?......
어쨌든..... 확실히 관심 좋아하는 분인건 맞는거같고....
관심 좋아하는게 나쁜건 아니잖아요? 그 관심을 어떻게 끌려고하냐가 중요한거지..
훗날에 2세도 생기시고 그러실텐데.... 점점 철드는것도 나쁜 생각은 아닌거같네요..ㅋ
그리고 피앙세처럼 곱게 자라고 돈으로 다 해결해온 사람한테
한두푼 아끼라고 그러면 스트레스받아요
그걸 이해해주고 배우려는 사람일수도 있겠지만.....
있는 사람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쓰면서 즐기는거 좋아해요
돈이 그러라고 있는거지 모셔두라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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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23 15:49:38, ''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이제 본인이 집중해야 할 인생이 생기셨으니...이제 그만 나가주세요...
처음에는 여기서 하도 상주하면서 글 왕창쓰고, 짜증났는데...요즘에 잘되서 좋아하고
축하해 줬는데...갑자기 안들어고, 새욕님 추종자나 팬들이 글 써줘도 무반응에다가
뜬금없이 들어와서 싫어하는 사람 화풀이하면서 자기 필요한 것만 하는 모습 보니까 짜증남
마치 글 많이 쓸때는 여친 없으셨을테니(12월 말에 생기셨으니..)
외로움에 난발하고, 여친생기니까..자랑남발(초창기에 콩깎지 씌여서..)
이제 좀 살만하니까...안들어오고, 답장없고, 그러다가 자기 살다가 빡치는 일 생기면
들어와서 화풀이 해놓고..
그냥 다른 관심끌려는 사람들 글같아서 ...무시가 답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