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학금을 타네요... 이런날이...
행복 | 2014.03.23 | 조회 866 | 69.181.xxx.xxx
어제 학교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학교소식통이겠지하고 안보다가 잠깐봤는데 이거뭐지 하고 유심히 천천히 읽었습니다. 영어부족으로 눈이 의심갔는데 아무리봐도 장학금 기부 축하편지였습니다... 장학금은 얼마 안되지만 세상에 예상지도못했고 생각도 전혀 안했는데 제가 이런걸 받게되는날이 올줄은 몰랐네요...

학교에 신청하지도 않았고 그냥 가만있었는데 참 신기하고도 기쁩니다.. 어제 이거때문에 하루종일 등떠있었고 아무것도손에잡히지 않을정도.. 부모님도 너무 기뻐하시고 특히 아빠가 너무기뻐하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윗   글
 김연아 선수 평창까지 해도 되지 않나요?
아랫글
 피임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