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를하면서 느낀점
ㄹㄹㄹ | 2014.03.13 | 조회 803 | 124.5.xxx.xxx

유학후 한국에 와서 애들을 가르치다보니 느낀점은 공부를 못 하면 인생에서 성공할수없다는 강한 마인드가 박혀있는것 같다


"이런 마음가짐 본인에게 도움 안된다. 인생이 공부가 전부인가??? 공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인가???" 학생들에게 항상해주는


말이다. 공부를 열심히하라고는 하지만 공부를 못했다고 수학 한 두 문제가 너의 인생을 결정하지 않는다.물론 나도 공부쪽이


긴하지만 우리주위에보더라도 꼭 공부를 잘하지 않아도 존경받는 인물 많다. 과외학생들에게 물어보면 고승덕처럼 되고 싶다


말해서 세상에 전부 그런사람만있으면 재미없다. 세상에는 다양한사람의 목소리가 있고 그들이 사는 삶에 방식도 존중해주어


야한다. 나는 이런애들이 나중에 자기보다 못한사람 무시하고 살까 걱정이다.내가 사회복지학과학생이라서그런지 몰라도


이런 학생들이 많아지면 사회적비용도 장난이 아닌데....어떻하겠는가 한국사회가 이런걸.......


어떤일을 하든지 본인이 (공부한사람 만큼노력) 했다면 사회에서 인정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은....................


무조건 공부 공부 공부 영어 영어영어 그렇게해놓고 아이가 압박감에 못 견뎌 세상을 등진후 그제서야 공부는 인생에 전


부가 아니라는 기성세대의 외침 난 그게 왜이렇게 역겨울까??? 내가 잘 못 된걸일수도 있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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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쟁님 몸매가 정말 좋으시네요~~~진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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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쓴소리하는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