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게 없는 사람이 볼때는 이 글은 지독히도 많이 가진 자의 한탄같다......배부른 소리
찌;꺼기욕찡 | 2014.03.11 | 조회 829 | 61.72.xxx.xxx

정말 웃긴 글임...




이런 철학적인 소리나 하는 것들은 대개 교수나 학자들 혹은 돈을 정말



많이 번 사람들이 많던데요? 정말 아등바등안하고, 물흘러 가는데로 살면




그 많은 돈과 교수직 등 이런 것들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전 요즘 청춘멘토라면서 유명대학의 교수들이 tv에 나와서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라...살아보니 별 거 없다..즐겨라





근데 웃긴 건 절대 그 사람들이 말한대로 즐기면 그 교수들처럼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열심히 하면서 열심히 즐기라는 건 맞죠...





하지만 그 교수들의 말에는 모순이 있어요...대부분이 감언이설...


인생은 절대 큰 사명감이나 추상적인 피상적인 목적으로 움직이는 게 아니예요




물론 "난 의사가 되서 희귀병을 치료할거야!!" 이런 투철하신 분들은 제외하고요.




대부분이 세상에 불만이 많고 꼭! 이 사회 계층의 꼭대기에 가고 싶어하죠


적어도 중산층은 되서 돈이 없음으로 인한 서러움...핍박 등을 받기 싫어




공부를 하죠...




근데 청춘멘토들이 요즘 욕을 먹습니다. 한동안 칭찬받고, 칭송받다가요...



왜냐고요?




잘 생각해보니까..이분들이 너무 꿈같은 얘기만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들도 공부하는 시절에는 독기와 세상에 대한 불만등 부정적인 감정으로



공부를 하고 피나는 노력을 했을텐데..




요즘 학생들한테는 미화시켜서 즐겁게, 열심히 했더니...이렇게 됐다?




누가 믿나요? 그냥 즐기면서 하다가 잘 되는 경우는 너무 극소수고




연예인들도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노래 좀 하니까 누가 시켜서 됐다가




바보같이 사기당하는 케이스가 얼마나 많은데요!







요즘에는 그냥 열심히 했더니 이렇게 됐다!!! 이런 말 절대 안 믿어요



이건 입시정보따윈 생각안하고 열공해서 서울대 갔다는 얘기밖에 더 되나요?





입시정보 얻고, 분석하는 것도 능력이고, 전략적이야 하는데




그딴건 생각안하고 서울대가는게 말이 안되는 거 처럼(그냥 공부만 즐겼더니 서울대간거자체가 오류임



왜냐하면 입시정보를 모르면 공부도 범위가 커지고, 수능공부가 안되기 때문...)






멘토라는 분들은 마치 공부만 즐겼더니...서울대 갔어요~하는 격임...






과거를 회상해 보니...너무 아등바등했다...이건 필연적인 후회입니다.



그럼 현재를 그냥 여유롭게~시간이 흐른 후에 지금 현재를 추억했을 때




난 여유롭게 살았어~~~이렇게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한 인간으로서


자아실현을 위한 노력을 안했다는 거 아닌가요?




원래 과거를 추억할때는 항상 아쉽고, 지금은 당연한 노력이라도 미래에는



여유가 생길 수 있기에 그 시점에서 보는 현재는 아등바등하게 생각이 되는 거예요...





당연히 젊고, 힘이 넘치고 미래를 위해 사는 지금은 아등바등 할 수 밖에 없는 거고,



그게 당연한 거죠..현재 시점에서 바라보기 때문에요





근데 당연히 미래나 조금 앞의 시점에서 과거 즉, 지금을 회상하면 당연히 그 미래에서는



어느정도 얻고 성취한 게 있기에 여유가 생겼을테고, 그 시점에서 현재는 아등바등하게 느끼는 거죠





그것도 얻고 나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지...만약 지금 여유롭게 살다가 아무것도 없이 그냥 보냈는데



미래시점에 지금을 회상한다면 과연? 나는 여유롭게 살았어!!! 난 대단해!! 이럴까요?





그건 아닌거 같아요..사람이란 모두 현재시점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과거는 항상 아쉽고, 미래는 기대 속에



가득차서 노력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과거를 후회하는 게 바보같은 짓이고, 차라리 과거의 상황을 분석하고 철저하게 습득해서


미래에 그런 후회를 안할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한 겁니다.




하루에 2시간 자고, 공부해서 석박사학위 5년만에 그것도 직장다니면서 따서


벨연구소 ceo 재산 2조원 되신 김종훈 씨라고 아세요? 이번에




박근혜정부 들어서면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됐다가 사퇴하신 분..(보수층이 미국에서 부자된 사람이라고 반대)



이 사람이 얼마나 개고생해서 그 자리에 갔을까요?




미국에서 하루에 두시간자고 편의점알바하고, 학교가다가 너무 피곤해서 사고도 났고,



정말 눈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근데 이분은 독하게 해서 30살에 임원되고, 기업회장이 됐죠..





그리고 자우림 김윤아씨도 20대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니까


절대 아니래요...




왜냐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자기 꿈을 위해 인생을 걸고, 사신 분들은 당연히



20대가 힘든 나날의 연속이였죠...





과연 그분들이 20대를 추억했을때...내가 너무 아등바등했어...이럴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겠죠..하지만 그건 아주 조그마한 휴식이나 여유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큰 자유가 아닙니다.



남희석 개그맨이 이런 말을 했죠..



"꼭대기도 올라가봤기에 지금 떨어져도 그리 아쉽지 않다..."




명언입니다. 꼭대기에 올라라도 갔으니 당연히 그런 소리를 하죠..





과연 미래시점이나 현재시점에서 오류가 생기는 걸 모르고, 과거시점에서만 생각하면



찬란한 현재와 미래는 없답니다.




제발 과거시점이 이랬다고~현재나 미래시점까지 그렇게 볼려고 하지 마세요..




정말 큰 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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