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어이없는데 미국 명문 주립대학교 나와서 토플이나 토익 강사는 어느정도 능력을 갖춰야하니 이해간다고 하지만
명문 주립대 출신이 그래머기초같은거 가리키는건 좀 이해를 못 하겠다.그렇게 열심히 미국물에서 공부하고 학점 받기위해서
낑낑거리면서 공부하고 한국에와서 be동사가르치는건 좀 인력낭비 아닌가싶다.그래머 기초정도면 왠만한 대학생도 가르칠
수있는 부분인데 이런부분을 구지 미국 명문대 나온 선생님들이 가르칠 필요 있을까???? 나도 지금 과외중인데 그래머기초는
예습 안 해도 가르킬수있는 수준을 미국명문대 출신이 가르키는건 등록금이 좀 아깝다.그래머 기초정도면 예문도 거의 중딩
예문인데 이걸 꼭 명문대생이 가르켜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