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인들이 고집스럽게 한인헤어샾을 가는지 이제야 깨달음
아씨 | 2014.02.23 | 조회 1645 | 131.212.xxx.xxx
유학생활 2년동안 줄곧 한인 미용실에 가다가

오늘 첨으로 미국 헤어샾에 갔다....

내가 갈때마다 뭐 대단한걸 하는건 아니고, 그냥 주기적으로 긴 생머리 헤어컷 정도밖에 안한다..

그런데..................으으으으악악ㅇ각악 !!!!!!

내가 멋에 민감한것도 아니고... 왠만한 일에도 긍정파워를 내는 사람인데... 하 이건 좀 심하다 싶다...;;ㅎㅎ

정말로 사진인증을 올리고 싶을정도로

내 머리를 그냥 가위로 단번에 싹뚝 한 느낌이다

어깨 및 등주변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게 아니라...

어깨 앞으로 내리면 머리칼 마다 지멋대로 삐쭉빼쭉에

등 뒤로 모아내리면 정. 말. 완전 일자다..하..............

미용실에서 내가 레이어 쳐달라고 부탁을 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몇십분을 붙잡고 열심히 레이어 치더만.. 이게 모냐 진짜..


하.
내 인생.. 25년만에 첨으로 머리 자른거 보고 화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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