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위안을 많이 얻네요.
우와 | 2014.02.16 | 조회 353 | 2.84.xxx.xxx

한국에 있을땐 '토플' 관련 게시판을 제일 자주 봤었는데

유학 나온 지금은, 이곳을 더 자주 오네요ㅋㅋㅋ 좋은 글로, 동병상련과 마음의 위안을 얻고 갑니다.

제가 한국 있을때 또라이, 정신병자들한테 하도 시달려 우울증까지 겪어서인지

지금은 아주 반드시 꼭 봐야하는 경우, 먼저 연락오는 경우 아니면 사람을 안 만나는데요

수업 없을땐 3개월동안 약속하고 사람만난 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도 외롭거나 심심하긴 커녕, 오히려 속편하고 좋더군요.

외동이지만 활발한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사람 자체를 별로 좋아하질 않습니다. 이렇게 된 절 보면 가끔 연민이 들지만, 그래도 공부 관련이나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 아니면 활동 범위를 넓히지 않으려구요.





윗   글
 김치찌게가 먹고 싶어요
아랫글
 공감지수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