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게으른건가?ㅡㅡ 이 놈의 귀차니즘.
ㄷㄱㄷ | 2012.01.02 | 조회 18018 | 142.167.xxx.xxx

솔직히 운이 좋아서 대학다니고 있지만 대학동안 학점 3.0-3.3사이에서 돌면서

겨우겨우 패스해서 지금 2학년 다니고 있다..........

근대 솔직히 내 스스로 생각해도 나 너무 게으른 거 같다.

학교도 귀찮아서 그냥 고등학교 졸업한 곳 주변으로 넣었고.....

막상 넣고 나니 다니고 나니 솔직히 도시로 좀 나갈 걸 후회도 된다.

참고로 고등학교 땐 성적 좋았음.

학교 편입이 가능은 하긴 하는 데 고등학교 성적표며 대학 성적표 이것 저것 준비하는 것도 귀찮고

요즘은 다 포기하고 그냥 한국으로 가서 막일이나 하면서 제대로 정신차리고 돌아오고 싶다.

혼자서 한국에서 일년동안 일만 하면서 지내는 것...... 이렇게 일 하고 나면 좀 정신이라도 차리지 않을 가 하는 마음에서 진심으로.

맨날 집구석에서 방학동안 애니메이션 보고 드라마 보고 다 귀찮아서 먹기도 싫고 레알 페인되고 있음.

귀찮으니까 친구들 연락도 안 했는데 솔직히 친구녀석들 다 대학을 도시로 가서 여긴 같이 놀 친구들도 없다.

과에서도 다 외국인임. 나 혼자 한국인. 외국 친구들도 다 여기 출신 없음. 거의 다 쉬는 날만 되면 지 고향 내려가더라.

나이는 먹어가는 데 레알 걱정된다. 내가 사주를 봤더니 사주에도 딱 나오더만.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정성스래 쌓은 공을 초사치르기 쉬운 상이라고. 끈기가 부족하다나 뭐라나.

이거 보고 사주가 이렇게 맞다는 거 첨 알았다...... 순간 무서웠다.

또 연애운도 없지만 성격이 고분고분해서 한 번 사귀면 오래가는 상인데 한 번을 만나기 어렵다 라는 것도

보고 레알 깝놀......

님들도 한 번 심심하면 사주봐보셈.

심심풀이로..... 나도 사주 믿는사람이 아닌 데 네이버에서 심심해서 해봤다가 놀람.

어찌됬던 이놈의 귀차니즘 ㅠㅜ 한국에선 부지런하단 소리 많이 들었는 데 사는 곳이 완전 시골이고

할 것도 없다보니 귀차니즘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

그냥 한마디로 짜증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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