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거지만 그래도 ㅋㅋㅋ
“(여학생 등에게) 남자를 사악한 거 만나면 아무리 돈 많고 권력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남자가 좀 어리숙해야 한다. 똑똑하면 꼴값을 한다”
또 “내가 겨우 3개월 전에 주류가 됐다. 그런데 꼴같잖은 게 대들고 X도 아닌 게 대들고. 이까지 차올라 패버리고 싶다.
내가 태권도협회장이다.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더러워서 참는다”며 자신을 비판하는 세력을 비난했다.
이달안에 FTA를 통과 못시키면 내가 (특정 기자에게) 100만원을 주고, 내가 이기면 국회 본청앞에서
그 기자 안경을 벗기고 아구통을 한대 날리기로 했다 . ㅋㅋㅋㅋ
완죤 짱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