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학준비하려는 20대 여자입니다.
학부 졸업 후 한국에서 1년정도 준비하고 유학을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래서 영국과 미국유학을 알아보던 중, 영국의 경우 석사가 1년이라 비용적인 측면의 장점이 있지만 학점의 비중이 큰 것 같고 상위권 대학일수록 gre도 보기 때문에 차라리 미국유학을 중심으로 준비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유학에 관해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영국 석사는 1년과정이니까 미국 석사보다 더 빡셀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