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들은 미국 취업에 관심이 별로 없다?
스프린트 | 2007.04.04 | 조회 932
MBA 관련 글에 달린 댓글 중에 MBA들은 미국 취업에 관심없고 오히려 대우가 더 좋은 한국 기업에 취직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는 정말 해커스 최고의 코메디 댓글이 있더군. 그렇다면 현실은? 스폰서로 오는 사람들 조차 회사 몰래 미국 회사랑 면접을 하는 것은 기본이고, 리쿠루팅 안 된 사람들은 결국 엔트리 레벨로도 많이 어플라이를 하지. 그래서 취업이 되면 다행이지만 당연히 그 택도 아닌 영어로는 엔트리 레벨도 언감생심이겠고, 결국 미국에 있는 한국 대기업 현지 법인에 4만 달러 겨우 받는 포지션에 열심히 달려들지. 그것도 대부분 학부 졸업 출신들의 자리라 MBA들은 거의 못 가고 결국 한국으로 고고씽인데. 나중에 자기 합리화하지, 미국에 비해 한국 기업들이 돈도 더 많이 주고 가족들도 한국을 그리워하고 등등등. MBA 마치고 OPT로 버티면서 미국에 어떻게든 남으려고 동분서주하다가 결국 1년 공치고 한국 돌아가는 MBA들이 수두룩한 현실을 애써 외면하고 미국 취업은 처음부터 무관심했다는 식으로 궤변을 하네. MBA가 봐라, 현실이 어떤지는 직접 체험하면 잘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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