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갈 생각 없는 곳 몇곳 합격이 이후 왔었고
여러군데에서 웨잇리스트에 있다는 얘기를 2~3월에 들었었습니다.
그 중 몇군데 가고싶었던 곳에는 중간중간 2~3주 간격으로 전화해서 계속 물어봤고
생활비나 여러가지 고려할때 크게 메리트가 없는 곳들은 연락도 안하고 뒀는데
전화했던 곳들은 4월초에 다 연락와서 면접짧게 하고 합격 받았습니다.
관심 안두고 연락 안했던 곳들은 하나도 연락이 안왔구요.
원래 붙었던 곳에서 $15000더 불러서 결국 거기로 왔지만
graduate director 같은 사람들에게 전화나 메일로 문의하셔서 관심있다는걸 표현하시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