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택 후 그 학교 다른 교수에게서의 연락
... | 2017.04.06 | 조회 1006
몇달전이네요. 학교별 컨택을 두세번께 드리고
몇번의 인터뷰와 합격 소식 후에
학교를 선택했는데 그 학교의 다른 컨택한 교수께 연락이 왔네요.

제가 직장인인데 첫 컨택 때 첫 인사가 구구절절 형식적일수 있는 '너 이력이 인상적이다?' 라는 말 후에
노골적으로 회사에서 펀드 끌어올수 있냐는 말이었죠.

회사를 그만둘 생각인데 그리 묾으니
저도 그 교수는 가장 끌리진 않았기에
형식적으로 묾어는 보겠으나 정부든 회사든 펀드 끌어오긴 늦았다라고 답했죠.

잊고 있었는데 오늘 또 연락이 왔습니다.
대뜸 두달만에 연락와서 또 묻더군요,
회사 펀드 어떻게 되었니?
우리학교에서 뭔 연락은 받았니?

매우 자세히 설명해줬습니다.
이런저런 과정에서 그 학교를 택했고
아마 다른 교수밑에서 연구할것 같다고.

사실 이런 펀드를 먼저 묻고
펀드없다고하면 제 칭찬늘어놓은것은 진심인지
의심이 들정도로 바로 연락이 안되는
교수들을 컨택하며 정말 많이 봤는데요,

돌이켜보면 아마 펀드대줄 돈이 없어서
교수입장에서는 그게 가장 크리티컬 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뭐 운좋게도 인터뷰 기회가 많았는데
대충 배운것은
1. 펀드를 묾어볼때는 정말 연구비가 없어서
2. 회사 다니니 혹시나하여 묻기도
(정말 10에 9은 다 묾어봤으니 ㅎ)
3. 이미 날 뽑을 교수이며 펀드에 여유가 있으면
사실 1,2 제쳐두고 연구핏과 연구할 잠재력만 어필되면
되는 것 같습니다.
4. 그리고 인터뷰때 이미 '아 문화가 다르구나' 는 아주 미미하게라도 느껴진다는 것.


물론 밥상은 차려야하니 gpa, gre, toefl 등은 원하는 기준치는 챙겨놓은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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