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U- CS의 횡포-한국인 여러분!! 다들 꼭 읽어주세요
황당 | 2007.04.04 | 조회 1702
3월초 CMU-CS(교수와 행정담당자)로 부터 합격메일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Open House하니까 참석하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후 2주가 지나서 다시 메일을 한통 받았습니다. CMU-CS교수가 합격을 위해서는 인터뷰과정이 남았고 이전 메일에 이것을 언급안했다고 그리고 이건 자신의 잘못이라더군요. 합격이라고했다가 다시 아직 불합격이라고 하는것도 황당하죠! 입학사정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학생들은 입학을 위해 1년이상 준비하쟎아요! 그런데 "Falty"라는 말로 그들의 잘못을 없애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래서 인터뷰의 성격과 제 상황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 인터뷰가 합격여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인터뷰결과에 의해 불합격이 될 수 도 있는것인지 그리고 2주나 지나서 말을 번복한 것에 대해 유감을 알리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합격메일을 받고 추천서써준 교수님들께 말씀드리고 부모님께도 이미 축하인사를 받았는데...) 며칠일이 지나도 아무 연락이 없더군요. 입학사정에 오류가 있으면 (오류를 시정하기 위해서라도) 빨리 일을 진척시켜야하지않나요? 그래서 한차례 더 같은 메일을 보냈습니다. 10일이 지나도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인터뷰시간을 잡기위해 인터뷰 가능시간을 알리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가능 날짜는 4/6, 4/7, 4/9였고 물론 시간도 함께요) 이틀이 지나도 연락은 없고 제가 제시한 날짜는 다가오는데... 그래서 이번엔 전화를 걸었습니다.행정담당자에게요. 제메일을 받았냐고 물으니 받았다더군요. 세차례나 보냈다고(메일에는 답장을 기다린다는 말과 ASAP이라는 말을 넣었습니다)물으니 답장을 아직 안보냈다고 하더군요.-황당하지않습니까!! 이제 연락이 갈꺼라며.. 그래서 언제 연럭을 줄꺼냐고 물으니 2주가될지 3주후가 될지 아님 4주..모르겠다고하더군요. -이건 또한 말이 됩니까!, 자신들의 실수라고하고 무작정 기다리라니요..너무 성의가 없는 것 아님니까! 그래서 4주 후면 너무 늦다고 했습니다.(다른 학교에 4/15일까지 입학여부를 알려주어야하거든요) 그랬더니 여전히 계속 자신은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 I don't understand this situation"이라고 했더니 저더러 " you have some difficulty in hearing English" 라더군요! -이것또한 황당하지 않습니까!!, 그사람이 제말을 I don't understand this situation"--------> " I don't understand what you said"로 인식했다고 해도 상대방의 의사를 정확히 인지하지도 못한채로 그렇게 말을 막해도 되는 겁니까? 정말 화가 났습니다. 10여분간 통화하면서 그여자는 계속 "난 모른다 기다리면 연락간다"는 말만 되풀이하더군요. 그러면서 10분전에 이미 한말을 또하게 한다고 짜증을 내더군요 기가막혔습니다...그리고 왠지 차별을 당하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은 "falty"라는 말로 때우고 아무런 조치도,배려도 없는 CMU의 태도를 보면서.....정말 기가막히고, 분하고...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CMU의 이러한 일처리에 화가나는 제가 이상한 겁니까? 우리 나라에서도 입학허가 발표 후 취소를 하면 9시 뉴스에 등장합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경우는 흔치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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