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위권 박사 후 전망
서포카 | 2017.03.27 | 조회 1933
안녕하세요 결국은 자신이 결정해야하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저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분들에게 의견을 구하게되네요.
저는 서카포 화공학부를 평점 약 3.0으로 졸업하고 자대 석사 후 연구직으로 2년 근무한 습니다.
논문도 한편 없고 성적이 워낙 안좋았기 때문에 망설였지만
직장 생활하며 나이든분들 인생얘기듣고 하나둘 나이먹다보니 하고싶은 것이 있다면 해야한다는 신념 하나로 지원을 했고
유일하게 붙은 학교는 50위권의 대학 뿐입니다.

집에서는 취업도 어려운 상황에 여자가 나이먹어서 공부하러간다고 할머니까지 나서서 반대하는 상황이고, 학교 선배들도 그냥 어짜피 대학원가면 지겨운거 똑같다며 회사에 붙어있는 편이 차라리 낫다고들 합니다.
제 좁은 주변엔 제 결정을 지지하는 사람이 1도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둘러보면 그 정도 학교로는 졸업후 취업 어렵다 그래도 한국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낫다 너무 상반대는 이야기다 들리는 것 같고 박사 졸업 후 전망이 어떨지에 대한 감이 없습니다.

전 국제적 감각을 갖고 싶고 제 주변 환경을 계속 바꾸어 주는 것이 제 인생 전반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국내 박사는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너무 잘못된 생각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윗   글
 3-4월 넘어가는 기간이니 몰려오겠네요
아랫글
 입학 전 영어프로그램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