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학결정을 내리고자 하는데요. Admission주었던 대학의 POI였던 교수님께 거절 메일을 보낼따 그냥 personal situation이라고 돌려 말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펀딩이 부족해서 못가게 됐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까요? 미국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서..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