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위스컨신 이컨에서 PhD 리젝주면서 마스터를 뿌린거 같던데...
도대체 그 많은 인원을 다 받아들일만큼 석사과정이 큰가요??
더군다나 1년차에 코스수강과 퀄섬 패스하면 나머지 펀딩을 개런티 한다던데...
이러면 박사 받으신 분들도 위험해지는거 아닌가요??
위스컨신이 퀄이 어렵다더니..이젠 이렇게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건가요...ㅎㅎ
나중에 잘하면 잡마켓 나오는 박사가 1년에 20명이 넘어갈수도 있겠네요...아님 퀄이 더 어려워지거나...
지원자가 500명이 넘던데...그중에 1/10만 마스터 수락해도...2년차 경쟁이 빡세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