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스카이프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았고 땡큐 답장에 다음주중 디시젼하고 알려주겠다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주중에 기다려보니 아직 인터뷰가 마무리 안돼서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며 월요일, 화요일중 결정이 날듯 싶다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런데 금요일에 다른 사람이 어드미션 받았다고 포스팅했네요.
가고 싶던 학교였는데 아쉽게 됐죠.
사실상 웨이팅일거 같은데 내가 현재 어느정도 순위인지 가능성은 어느정도되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너무 자주 메일을 해서 귀찮게 굴어서 오히려 마이너스 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넋놓고 기다리기도 뭐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