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 유학 준비 vs 설카포, 그외질문
별치미 | 2013.03.02 | 조회 1056
유학은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해서 뒤늦은 후회가 듭니다.

이번 2월에 컴공 학부 졸업을 하였고요. 설카포를 준비할 생각인데, 설카포 준비기간 한달로 잡았을때
이번달 까지는 유학 준비를 풀타임으로 할 수 있겠더라고요.
물론 안될꺼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들지만, Chance가 아예 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요.

100여개의 대학에 대한 deadline과 요구사항에 대해서 조사를 끝내고,
맘에 드는 학교별로 교수님 한분 한분 보며 랩실 알아보았는데
(설카포 연구실들과 외국 대학 연구실들 찾아보니, 자세히는 모르지만 환경과 실적 자체가 많이 차이가 나더라고요,
유학 준비를 더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deadline이 지났지만 정말 몇군대만 chance가 있겠다 싶더군요.

토플 점수는 아직 77점인데, 준비를 안하고 본 점수입니다.
외국에 1년 정도 있던 경험이 있어서
몇주 공부하면 80~90은 무난히 넘길것 같아요.

문제는 GRE & SOP 인데
GRE는 아예 준비가 안되어 있고,
SOP는 CV + [한쪽 정도의 글] + 포토폴리오 Web으로 최근에 컨택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게 있습니다.

그외 스펙은

지방 거점 국립대 컴공
GPA : 4.0/4.5 (top 5%)
연구 경력 : 1년반 의공학과 연구실 연구보조
논문 : 2개 어드미션 기다리는중, 1개 준비중(이번달 초에 admit 예정)
수상 : 관련 세계대회 은상 수상

정도로 정리되는것 같네요.


된다는 생각은 거의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한번 해보려고요.

------------------------------ (읽기 귀찮으신분은 여기부터) ------------------------------
여기서 질문인데요.

- 여러분 입장에서는 설카포 VS 미국 50위 안에 드는 대학 중에 선택하시라면 어디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설카포도 충분히 연구 결과에 대한 세계 랭킹이 높다." "외국 대학 가기위해 드는 돈을 생각해라." 등등 머. 많은 말들이있고 이런 질문은 누구에게나 쉬운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만.....)

- 내년 Spring 학기(혹은 summer or fall 학기)에 입학하는 유학 준비를 위해 이번 1년동안 준비하는것이 터무니 없이 시간을 낭비하는 일일까요?

+ UNC의 경우는 rolling되서 최종 daedline이 10-apr인데
이렇듯 몇몇 괜찮은 학교들의 deadline이 아직 한달을 남기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물론 GRE를 짧은 시기에 잘볼 수 는 없지만 평균 점수 정도 나온다고 했을때
이번년도 Fall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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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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