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경제학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미국 파이낸스 Ph.d 과정에 가려고 그동안 gmat 시험 등을 만들어왔는데 현재 710점의 gmat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제가 조사해 보니 미국에 96개의 학교에서 파이낸스 박사를 제공하는데 2년에 한 번 뽑는 학교를 제외하면 보통 80개 정도에서 2-3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것 같았습니다.
들리는 말로는 경영학 특히 finance 분야의 경쟁이 치열해서미국 top 100에서 파이낸스 ph.d에 어드미션을 받으면 미국에서 나중에 job을 잡을 때나 한국에서 교수로 일하기가 경제학 보다 낫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가요? 그리고 제가 파이낸스 어드미션을 위해 경쟁력을 가지려면 앞으로 어느 분야에 더 집중해야 할지 진지하게 조언을 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