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번학기에 졸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학기 졸업 후 6~7월에 군대를 가서 2012년이나 2013년 입학 준비를 하는것과...
(이번학기까지 하고 졸업하면 평점이 약 0.05 떨어집니다 ㅠㅠ)
이번학기에 졸업을 하지 않고(중도 휴학을 하게 됩니다) 6~7월에 군대 가서 2013년 초 복학하고, 2013년 9월 입학 준비를 하는것....
(나중에 복학을 하게 되면 2012년 입학은 포기하고, 2013년 입학을 준비해야 합니다)
각각 너무 뚜렷한 장단점이 저에게 있어서 좀더 다양한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주변 분들의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