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케팅이 자꾸 빛좋은 개살구로 보이는 요즘..
스포츠 마케팅.. | 2010.03.31 | 조회 1061

안녕하세요. 스포츠산업을 전공중인 4학년 학부생입니다..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요즘..스포츠 마케팅을 전공하려 하는분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싶어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스포츠마케팅(프로스포츠)에 관심이 많아 미국으로 석사를 준비 중입니다..

준비를 하면서 나이를 먹다 보니..'현실과 이상사이의 괴리감(?)'이라 할까..자꾸 흔들리네요..

사실 스포츠가 너무 좋아서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체육계에서 이바지해야지'하는 큰 꿈을 갖고 입학했는데..

한살,한살 먹어갈수록..우리사회의 체육전공자를 보는 시선, 체육은 주류사회와는 동떨어졌다는 생각이 들고..

법학,의학,공학과 같은 전문성이 높은 공부도 아니고..

한국문화에서의 스포츠산업 성장에도 한계가 있을거 같고..

과연.. 제스스로 '스포츠 마케팅' 유학가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 의문이 드네요..

참 답답하네요..제 열정이 식어버린 걸까요??

혹시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해본 적 있나요?

따듯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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