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PA- MIA 에 관한 질문 드립니다.
군인3 | 2010.03.30 | 조회 42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다가 군대에 입대한 청년입니다.
소위 말하는 SKY 에서 정치학 전공 하고있구요. 4학기 까지 다니고 군대에 왔습니다.
군대는 어찌어찌 하다보니 카투사에 오게되었구요. (물론 보직은 안드로메다에가 있지만서도..)

사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유학을 가고싶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유학은 엄청 공부 잘하는사람이나 돈 많은사람들만 가는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대학에 와서 보니 유학을 많이 들 가더라구요.
그래서 부족하지만, 아직 2~3년정도 유학을 준비할 시간도 있고 해서 기회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막 생각을 잡고 이곳 게시판을 열심히 읽어보고, 관련된 책도 찾아보고 하고있는데요..


역시 전공을 살리고 싶습니다. 아직 전공수업을 몇개 듣지는 못했구, 학부에서 공부하는것과는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매력적인 분야라는 생각은 확실하구요.

나중에 미국에서 취직까지 하고싶은데요.. 그건 나중 일이지만, 일이 안풀린다면 그냥 먹고살 수 있을만큼 버는 평범한
직장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마트..로 종결되지만 않는다면 좋겠는데요..)


아직 개념도 잡히지 않고 카오스 상태이긴 하지만, 그런것들은 조금씩 준비를 해 나가고 알아보면 되는부분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질문하고싶은것은..

제가 대학에 다니는 동안 준비할 수 있는것들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남은 4학기 동안 가장 치중해야 하는것은 당연히 학과공부이겠죠.

그렇지만 대학원 유학을 생각하고있는만큼, 학과공부 이외에 유학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글 몇개 검색하다보니 소위 스팩이라는것이 있던데,,

학점이나 GRE 같은것들이야 제가 공부해야 하는것들이고,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거겠죠.

그런것 외에 제가 준비해야하는것들은 어떤것이 있나요?

그리고 저의 군생활이 경력으로 인정이 되는건지, 아니면 졸업하고 취직한다음에 경력을 쌓고 유학을 결심해야하는건가요?

주위에 교환학생을 가는사람은 많지만 정작 유학을 가는사람은 별로 없어서 물어볼 사람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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