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policy로 학교를 선택해야하는 순간이 왔습니다.
지금 기로에 서 있는 학교는
15일까지 발표해준다고 약속까지 해놓구선 27일 오늘까지도 발표를 안한 chicago harris와
이미 발표를 한 columbia sipa 프로그램입니다.
chicago는 약속을 어겼으면서도 한마디의 사과도 없고, 어떻게 된거냐는 메일에 답도 안하고 있고
columbia는 이미 director들에게 메일이 벌써 10번이나 왔고
현재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에게서도 개인적인 메일을 보내서 질문을 하라고 하네요.
마치 sipa는 전 학교가 딴생각하지말고 우리학교 와라 그런 분위기고
chicago harris는 올테면 와라 너 아니여도 올사람 많다 라는 분위기네요...
혹시 같은 학교 지원하신 분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