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GPA 는 평생 물귀신처럼 쫓아다님..
2 | 2010.03.27 | 조회 2852

전 학부때 지잡대 이상한 학과에서 3점대 중반의 학점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정신차리고 지금 전공의 각기 다른 대학원에서 석사를 2개나 받았구요..
2군데 다 4.5/4.5 만점으로 졸업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원우회장 경력도 있구요..
나름 job career도 좋다고 생각하고 그럭저럭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근데 각종 국내장학금(관정, 삼성등) 이나 유학준비하는데도..

진짜 UGPA는 물귀신처럼 쫓아다니더라구요...
국내심사는 일단 SKY빼면 뭐든지 cut off...

학부타이틀이랑 gpa는 진짜 평생 쫓아다니는거 같습니다..
지금 혹시 학부생들 있으시면 공부 진짜 열심히 하세요...

전 학부졸업이후 스펙은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다고 자부하고 있었지만
저런 학부컴플렉스 때문에 학부 다시 입학할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여튼 현실적으로 그럴수는 없으니.. 이제 유학가서 논문으로 승부내야겠죠..
하여튼 고생많이 했습니다... 모두들 학부 관리 잘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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