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9 학교 지원했는데 현재 1개 waitlist 4,개 reject맞고 패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1인입니다.
전공은 건축인데 다들 포스팅올리고 그러는데 아무데서도 연락이 없고 그냥 착찹하네요.
건축전공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 archnet에서 습관적으로;; 돌아다니며 보다가 재미있는 기사를 봐서 올려드립니다.
그냥 리젝은 당장은 그사람에게 힘든 경험이지만 훗날 더 성공을 불러온다는 말인데요..
솔직히 리젝을 줄줄이 맞으며 멜 확인하기조차 두려운 저한텐 멀리 공상소설 같지만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어 이렇게 올립니다.
리젝에서 허우적거리는 저를 포함한 님들..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