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젝의 경험..
올리젝 | 2010.03.24 | 조회 1721

저는 나이가 좀 많습니다. 올해 35이죠

재작년에 유학가려고 정말 준비 많이했었습니다. 추천서 하나 잘받아 보겠다고

지도교수가 시키는거 다하고 퍼플리시 하나 같이 해보겠다고 온갖 잡일 다했죠

그리고 10여군데 어플라이를 했습니다. 솔직히 떨어질줄 몰랐습니다.

자신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참패...

다 포기하고 싶었습니다...그냥 학교 관두고 공기업 시험이나 봐야겠다라고 생각했죠

그러다가 문득 그게 더 멍청한 짓이구나 깨닫고(물론 깨닫기 까지 식은땀을 흘리면서 깨야하는 악몽을

수차례 꾸고 살도 7키로나 빠졌습니다.) 다시 준비했습니다.

1년동안 저는 또 지도교수님이 시키는 온갖 잡일 다했죠

그리고 이번에 됐습니다. 물론 탑클라스는 아니지만 아무튼 됐습니다.

이번에도 리젝메일12통 받고 받은 어드미션이였습니다.

제가 나도 유학간다 이말이 하고싶어서 쓰는게 아니라

저같은 사람도 결국 일어섰습니다. 올해 유난히 어드미션이 적은것 같거라구요

여러분 힘내세요~저도 했습니다~모두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이 한마디가 하고싶었습니다.

윗   글
 1년만 장학금 지원받으면 나며지 4년은??
아랫글
 미국 회계학 석사 관련 질문